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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018

오늘은 Major Fair 와 일과 공부와 이것저것 정말 바빴다... 요즘은 정말 바쁜거 같다.

그래도 보람차고 좋다... 한가한것보단 훨씬 난거 같다..





그리고 나선 저녁에 비열한 거리라는 영화 한편을 봤는데 거기서 나오는 여주인공을 보고 혜승이가 생각났다... 아련했다.. 너무 보고 싶었다.


너무 연락 하고 싶지만 할수 없었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