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Book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 읽었다. 왠지 모르게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강한 부정이 들었다. 필자의 입장을 관철 하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현실의 나와는 입장표명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대학교 4학년으로서 공부를 하는 입장에 학교 교육은 무용지물이라고 말하는 책 내용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한국의 많은 부모님들은 "학교에 가서 공부 잘해라, 그래야 안전하고 안정된 직업을 갖고 돈을 잘 벌수 있다" 고 자식들에게 조언 하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 조언을 현재의 우리들에게는 맞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성적을 올린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때는 지났다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가 나온 대학교 자체도 우리나라로 치면 해군사관 학교와 같은 명문대 이며, 필자 또한 대학을 나와서 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