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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개봉기

코로나 19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도 애플의
기기 발전을 막지는 못한것 같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M1 칩이 탑재된 맥북이라 인텔 프로세서보다는 더 나은 성능을 보일꺼라 다들 기대한 랩탑
이기도 하다.

데이터 전송 속도를 향상하는 USB4 표준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포트를 사진과 같이 USB-C Type 2개 밖에 지원을 하지 않으며, 이번에 5월에 출시한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에어와 같은 디자인을 갖고 있다.


본인은 맥북을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 맥북에
대한 기본적인 키조차 모른다. 차근히
배워 나가고 있지만 윈도우를 쓰다가 맥을 쓰니 여간 불편 한게 아니다.


간단한 키를 익히고, 나니 훨씬  더 사용하기가 편해졌고, 빠른 프로세스 속도와 간단한 문서작업시, 윈도우 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줬다. 꼭 설치해야 되는 앱 몇가지 (Magnet, 올ㅋ사전, Microsoft word, excel etc.) 등을 설치하고 나니 마우스 필요없지 Touchpad로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했었다.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애플제품에 쓸수 있었다.

키감은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그전에 애플 제품의 키감보다 훨씬 더 향상 된것을 알수 있었다.

 

맥북 프로 보다는 가볍게 쓸 용도, 그리고 아직 맥북 초보라서 맥북 에어를 선택 했지만 나중에 맥북 사용도가 높아지면 맥북 프로로도 전향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