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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일기

8/5/2018


오늘은 점심에 룸메랑 스시를 먹으러 갔다. 멀리가기는 귀찮아서 그냥 그나마 가까이 있는 엘에이 스시ippo 로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금방 먹을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일을 가야 했는데 정말 가기싫었다.

오늘은 또한 인간관계에 대한 조금의 스트레스가 있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것들 (운전수가 있으면 조수석에 앉아주는것) 

내가 좋아하는 와사비맛 아몬드가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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