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쯤 일어났다. 어제 늦게 잠에 든 까닭이었다. 바로 씻고 LA로 집을 보러 갔는데, 집의 구조나, 주차장 자리 등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거의 월세 1200불에 달하는 금액이어서, 여긴 아니구나 싶었다. 집에 돌아와서 Theater 107 의 수업 숙제를 하다가 일을 하러 갔다. 오늘은 월급 + 팁받는 날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일을 마치고 은행에다가 월급과 팁을 입금 하고 집에 돌아와서 Theater introducing myself - 4 minutes video 를 만들면서 밤을 새야 할것 같다...
Life/일기